해외이사를 해보신 분들 중, 포장 과정을 지켜보신 분이 있으신가요?
절로 감탄사가 나오기 마련이죠 :-D
완충재로 감싸고 가구 모양에 맞게 큰 박스를 뚝딱 재단해
꽁꽁 감싸서 포장하는 모습을 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!
해외이사 후기에 꼭 올라오는 박스가 차곡차곡 각 맞춰 쌓여 있는 사진만 봐도
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기분이죠 ㅎㅎ
해외이사 후기를 볼때마다 '포장 완료된 저 물품은 도대체 뭘까?'
하는 궁금증이 생기지 않나요?
특히 일반 박스가 아니라 모양이 조금 특이하거나 크기가 큰 물품들을 볼 때
그런 생각이 가장 많이 들죠!
오늘은 해외이사를 하기 위해 포장한 물품들을 보고
어떤 가구나 가전인지 맞춰보도록 해요 :)
박스 안에 마치 아이스크림 포장처럼 들어 있는 이 물품은 무엇일까요?
이렇게 완충재 토일론을 해체하면 안에 에어캡으로도
꽁꽁 포장되어 있는 물품의 정체는 바로!
짜잔! 타국에서도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
전기밥솥이었네요~
길고 슬림하게 누워있는 저 박스의 정체는 뭘까요?
흔한 해외이사 물품은 아닌 것 같죠?
역시 박스 안 쪽으로 물품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완충재가 보이네요!
해외이사 후기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낯선 크기와 모양의 이것!
짠! 포장되어 있던 물품은 보고도 낯선 돌침대의 돌이었습니다 :)
이렇게 고가의 가구나 가전을 운송할 예정이시라면
검증이 확실히 완료된 해외이사 전문업체에 맡기셔야 합니다!
해외이사나 귀국이사를 준비 중이시라면 절대 이사 비용에만 중점을 두지 말고
포장팀의 숙련도, 이사 경험자들의 후기 등 다양한 부분을 체크하고
결정하시기 바랍니다~~~~~!
'해외이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자동차도 해외이사로 보낼 수 있나요? (0) | 2020.11.27 |
---|---|
한국에서 타던 차, 해외로 가져가기 (2) | 2020.11.26 |
해외이사 박스와 포장 방법! (0) | 2020.11.18 |
해외이사 진행절차와 궁금증 해결 (0) | 2020.11.17 |
해외이사는 CBM(큐빅)으로 가격이 결정된다! (0) | 2020.11.16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