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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이사

한국에서 타던 차, 해외로 가져가기

by Ruby_h 2020. 11. 26.


오늘은 해외이사 자동차 편을 준비해보았습니다!
한국에서 타던 차를 해외로 가져가기 위해 거치는 과정들을 함께 보시죠 :)


우선 스크래치 예방을 위해 랩핑을 진행합니다!
소중하게 타던 차를 해외로 가져가면서 기스가 나면 안되니
꼼꼼하게 랩핑을 해야돼요!


또한 작업 전 물류팀원들은 몸에 지닌 금속물질을
모두 제거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뒤 작업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:)


이삿짐이 미리 적재되어 있던 컨테이너라면
이렇게 차량을 위해 벽을 만들어 주어요!
이삿짐과 자동차를 함께 해외이사, 귀국이사 하시는 분들 중
'차량과 이삿짐이 서로 충돌해 흠집이 생기면 어쩌나' 하고
걱정하셨던 분들도 이 작업 과정을 보면
안심하고 진행하실 수 있겠죠? ㅎㅎ


차량이 컨테이너에 실려 해상운송 되는 동안
바퀴가 움직인다면 기스나 흠집 등 파손 가능성이 높아져요 ㅠㅠ
그래서 이렇게 차량 바퀴가 움직이지 않도록
간격에 맞게 지지대를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!


이제 랩핑이 완료된 자동차를 컨테이너 안으로
조심스레 천천히 넣어줍니다.


차 들어간다~~~!


해외로 보낼 자동차를 컨테이너에 무사히 실었다면
앞 바퀴 쪽도 지지대를 제작해야겠죠!
(카메라에 온전히 담지 못하는 장인의 속도...★)


이 자재는 파워벨트 (일명 '자동차 깔깔이바' 라고 불리운다..) 입니다!
지지대를 제작하는 것만으로 쇼링작업이 마무리 되는게 아니라
이 파워벨트로 바퀴까지 모두 고정을 해야
쇼링작업을 완료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:)


양 쪽 바퀴 모두 파워벨트로 컨테이너에 단단하게 고정되었다면
차량운송 중 바퀴가 움직여 흠집이나 파손이 생기는 불상사는 bye bye~


어떤 차량운송 업체를 이용하던
쇼링, 랩핑 작업을 꼼꼼히 하는지 꼭 체크하셔야 해요!
가격이 너무 저렴하다 싶으면 이런 작업들이 대충 이루어져
현지에서 차를 받아보았을 때 차량에 상처가 있을 수도 있답니다 ㅠㅠ


국내에서 타던 차를 해외로 가져가는 과정이었습니다!
다음에는 차량운송 자격, 가능 여부 등으로 찾아오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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